1일 방송에서 1라운드 대결

11월 1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게 도전하기 위한 8명의 도전자들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먼저 월미도 바이킹과 자나깨나 안전제일의 무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비 오는 날의 수채화’를 불렀고, 승리는 안전제일이 가져갔다.
탈락한 바이킹은 ‘창밖의 여자’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고, 그의 정체는 K2 김성면이었다.
또한 두 번째 무대는 심술쟁이 불독녀와 자유로 여신상의 무대였다. 두 사람은 ‘사미인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승자는 여신상이 가져갔고, 탈락한 불독녀는 별의 ‘12월 31일’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는 리포터 박슬기였다.
세 번째 무대는 ‘신선약초 은행잎’과 ‘마이컬러 텔레비전’이 유미의 ‘별’로 무대를 꾸몄다. 승리는 은행잎이 가져갔다.
텔레비전은 ‘고래사냥’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는 오마이걸의 현승희였다.
마지막 무대는 상감마마 납시오와 마늘중독 뱀파이어가 꾸몄다. 두 사람은 ‘결혼해줄래’를 열창했고, 승리는 상감마마가 가져갔다.
탈락한 뱀파이어는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놀랍게도 개그맨 송필근이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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