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지코, 태연-아이유 꺾고 1위
‘인기가요’ 지코, 태연-아이유 꺾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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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에서 1위 올라
▲ ‘인기가요’ 지코, 태연-아이유 꺾고 1위 / ⓒ SBS
지코가 1위를 차지했다.
 
11월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지코의 ‘보이스 앤 걸스’와 태연의 ‘아이’, 아이유의 ‘스물셋’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셋 모두 생방송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은 지코였다. 지코는 총점 7777점으로 1위에 올랐다.
 
다른 두 사람을 약 천 점 이상 앞선 결과였다. 이는 음원과 생방송 집계의 차이가 크게 작용했다.
 
지코는 1위 소식을 듣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기가요 1위 감사합니다! 더 멋진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1위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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