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서장훈 “미국 저가항공에서 욕먹었다” 억울
‘썰전’ 서장훈 “미국 저가항공에서 욕먹었다”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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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에서 저가항공 언급
▲ ‘썰전’ 서장훈 “미국 저가항공에서 욕먹었다”/ ⓒ JTBC
▲ ‘썰전’ 서장훈 “미국 저가항공에서 욕먹었다”/ ⓒ JTBC
▲ ‘썰전’ 서장훈 “미국 저가항공에서 욕먹었다”/ ⓒ JTBC
▲ ‘썰전’ 서장훈 “미국 저가항공에서 욕먹었다”/ ⓒ JTBC
▲ ‘썰전’ 서장훈 “미국 저가항공에서 욕먹었다”/ ⓒ JTBC
▲ ‘썰전’ 서장훈 “미국 저가항공에서 욕먹었다”/ ⓒ JTBC
▲ ‘썰전’ 서장훈 “미국 저가항공에서 욕먹었다”/ ⓒ JTBC
▲ ‘썰전’ 서장훈 “미국 저가항공에서 욕먹었다”/ ⓒ JTBC
저가항공을 다뤘다.
 
12월 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2부 코너 ‘썰쩐’을 통해 저가항공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최진기는 유럽의 저가항공을 언급하며 “정말 일찍 나가셔야 한다. 제가 비행기를 한 번 놓쳐봤는데, 두 시간 반 전에 나갔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수속하는 사람이 한두 명 밖에 없었다. 줄은 엄청 긴데 무게 수를 엄격하게 제한하다보니까 모든 손님마다 그게 클레임이 걸렸던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우리와 다른 게 다 받고 출발하지만, 일정 시간이 되면 끊어버린다. 그래서 놓친 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우리나라 같으면 직원이 얼마 없어도 빨리 하는데 유럽은 정말 느긋하더라. 미국에서 저가항공을 탄 적이 있는데 욕을 엄청 먹은 적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짐칸에 짐을 넣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서 일단 들고 앉아 있었다. 그런데 승무원이 넣으라는 거다. 그런데 승질을 너무 내더라. 욕까지 했다”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표현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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