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추성훈 경기에 야노시호 ‘눈물’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성훈 경기에 야노시호 ‘눈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방송에서 추성훈 경기 비하인드 공개
▲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성훈 경기에 야노시호 ‘눈물’/ ⓒ KBS2
추성훈의 UFC 경기 비하인드가 그려진다.
 
12월 20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라는 이름의 힘’이라는 부제로 추성훈의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UFC경기에 1년 2개월 만에 복귀했다. 그는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는 몸에 좋은 단호박 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서언, 서준 엄마 문정원에게 호박죽 레시피를 배웠다.
 
경기가 시작하자 서언, 서준을 보기 위해 찾아온 소녀시대의 수영, 문정원, 야노시호, 그리고 아이들은 TV앞에 모여 경기를 시청했다.
 
야노시호는 보다 차마 볼 수 없다는 듯 얼굴을 가려 눈물을 흘려 마음을 아프게 했다.
 
또한 이휘재와 송일국은 추성훈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기도 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