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장동민, 유상무 어머니께 담보대출 2억 8천 빌려
‘택시’ 장동민, 유상무 어머니께 담보대출 2억 8천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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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에서 대출 언급
▲ ‘택시’ 장동민, 유상무 어머니께 2억 8천 담보대출 받아 / ⓒ tvN
▲ ‘택시’ 장동민, 유상무 어머니께 2억 8천 담보대출 받아 / ⓒ tvN
▲ ‘택시’ 장동민, 유상무 어머니께 2억 8천 담보대출 받아 / ⓒ tvN
▲ ‘택시’ 장동민, 유상무 어머니께 2억 8천 담보대출 받아 / ⓒ tvN
▲ ‘택시’ 장동민, 유상무 어머니께 2억 8천 담보대출 받아 / ⓒ tvN
▲ ‘택시’ 장동민, 유상무 어머니께 2억 8천 담보대출 받아 / ⓒ tvN
▲ ‘택시’ 장동민, 유상무 어머니께 2억 8천 담보대출 받아 / ⓒ tvN
▲ ‘택시’ 장동민, 유상무 어머니께 2억 8천 담보대출 받아 / ⓒ tvN
유상무가 장동민과 채무관계를 언급했다.
 
12월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장동민과 유상무가 출연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유상무와 장동민은 서로 박복 콘테스트를 벌였다. 유상무는 “저희 어머니는 인생을 살면서 빚을 져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런데 장동민씨가 저희 어머니께 찾아갔다. 그리고 자기 사정을 이야기하고 돈이 좀 필요합니다. 라고 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 집 담보 대출로 2억 8천만 원을 빌려줬다”라고 말했다.
 
유상무는 “저희 어머니가 아주 박복합니다. 남편 복도 없는데”라고 말해 웃픈 사연을 전했다. 장동민은 멤버들이 갚았냐고 묻자 “아직 얼마 안 됐다”라고 답했다.
 
장동민은 유상무 어머니께 “어머니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지금보다 더 큰 집 선물해 드릴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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