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섹시한 콘셉트 하고 싶다”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섹시한 콘셉트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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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에서 트러블 메이커 듀엣
▲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섹시한 콘셉트 하고 싶다”/ ⓒ MBC
▲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섹시한 콘셉트 하고 싶다”/ ⓒ MBC
▲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섹시한 콘셉트 하고 싶다”/ ⓒ MBC
▲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섹시한 콘셉트 하고 싶다”/ ⓒ MBC
▲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섹시한 콘셉트 하고 싶다”/ ⓒ MBC
▲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섹시한 콘셉트 하고 싶다”/ ⓒ MBC
▲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섹시한 콘셉트 하고 싶다”/ ⓒ MBC
▲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섹시한 콘셉트 하고 싶다”/ ⓒ MBC
조이와 육성재가 ‘트러블메이커’를 불렀다.
 
12월 2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연예대상을 앞두고 함께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이는 “내가 아까 말했잖아 섹시한 거. 돌변하는 거지, 이렇게 촥 벗고 섹시하게 하는거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트러블 메이커의 ‘트러블 메이커’를 선곡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육성재는 노래가 시작되기 전에는 빼는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노래가 시작되자 자연스럽게 노래를 시작했다.
 
그리고 조이는 육성재에게 도발적인 시선을 보내는 등 육성재를 정신 못 차리게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육성재는 “너 어디 가서 이런 거 하면 혼난다. 앉아봐 현기증 나려니까”라고 말하며 노래를 끊었다.
 
조이는 “나 성인식도 할까”라며 쩍벌춤을 선보여 육성재의 진땀을 나게 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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