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소림사’ 여자 멤버들, 취권 후 ‘댄스 삼매경’
‘주먹쥐고소림사’ 여자 멤버들, 취권 후 ‘댄스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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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에서 취권 배워
▲ ‘주먹쥐고소림사’ 여자 멤버들, 취권 후 ‘댄스 삼매경’/ ⓒ SBS
▲ ‘주먹쥐고소림사’ 여자 멤버들, 취권 후 ‘댄스 삼매경’/ ⓒ SBS
▲ ‘주먹쥐고소림사’ 여자 멤버들, 취권 후 ‘댄스 삼매경’/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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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쥐고소림사’ 여자 멤버들, 취권 후 ‘댄스 삼매경’/ ⓒ SBS
▲ ‘주먹쥐고소림사’ 여자 멤버들, 취권 후 ‘댄스 삼매경’/ ⓒ SBS
▲ ‘주먹쥐고소림사’ 여자 멤버들, 취권 후 ‘댄스 삼매경’/ ⓒ SBS
▲ ‘주먹쥐고소림사’ 여자 멤버들, 취권 후 ‘댄스 삼매경’/ ⓒ SBS
취권 후 멤버들이 댄스를 선보였다.
 
12월 26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멤버들이 김병만에게 취권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 멤버들은 걸그룹 팀과 여배우 팀으로 나눠 취권을 선보였다. 그 중 걸그룹 멤버 유이, 페이, 구하라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후 여자 멤버들은 숙소로 들어간 후 걸그룹 댄스 삼매경에 빠져 시선을 모았다. 페이가 속한 미쓰에이의 ‘굿 바이 베이비’를 전수받은 후 멤버들은 연습에 나섰다.
 
그리고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모두가 다 다른 박자로 다른 거의 다른 춤을 추는 듯 했지만 본인들은 만족한 모습이었다.
 
마지막으로 카라의 댄스까지 하게 됐다. 구하라에게 카라의 ‘미스터’를 전수받은 뒤 함께 엉덩이춤을 췄다.
 
그런데 유이는 “나 이거 안돼”라며 심각한 표정으로 미스터를 연신 연습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SBS ‘주먹쥐고 소림사’는 매주 토요일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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