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태국 현지서 월드스타 위엄..."이게 실화냐?"
'나혼자산다' 헨리, 태국 현지서 월드스타 위엄..."이게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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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간 월드스타 헨리...어딜 가나 팬들로 인산인해!
▲ 월드스타로서 헨리가 종횡무진하며 태국을 홀린 하루가 공개된다. 특히 그가 태국에 방문한다는 소식에 공항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그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팬들이 그를 반겼다 / ⓒ'나혼자산다' 제작진 제공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태국에서 어마무시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사전녹화현장에서 헨리가 월드스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 월드스타로서 헨리가 종횡무진하며 태국을 홀린 하루가 공개되는 것.
 
그가 태국에 방문한다는 소식에 공항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그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팬들이 그를 반겼다. 

특히 헨리는 구름 떼 같은 인파에 취해 섹시함을 장전한 ‘사랑의 총알’ 팬서비스를 했다. 하지만 그는 예상치 못한 팬들의 반응에 “아 창피하다~ 어떡해~”라며 부끄러워하면서 현장을 빠르게 빠져나갔다고 전해져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헨리는 태국 언론과 인터뷰를 하던 중 전매 특허인 ‘하트 콧구멍’을 발사하며 인터뷰를 진행하던 태국 매체들을 홀렸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트 콧구멍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면서 장난기 넘치게 손 하트까지 더한 헨리 표 ‘더블 하트’가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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