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슝님 말씀 듣고 보니 정말 그 상암동 집에 정말 들어갔는지 강남 어디에 아직 거처가 있었는지 확인해야 겠네요. 지금껏 A도 마포구 상암동 집에 돌아갈수 없는 시각에 1차를 파했다는 생각만을 했는데...전부터 이들이 박시후 집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대중교통편이 끊겨서 대중교통이 재개될때까지 임시로 머물다 가는 곳으로 박시후집이 최근 이용되던 것을 이용했을거다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파한 시각이 1시 40분인데
저 마지막 임신드립 대화가 경찰서에 있으면서 한거라 던데 K에게 "집이라" 거짓말 하네.
그렇다면 15시 41분에 "집왔엉" 한것도 집이 아닌데 집이라고 한 것은 아닐까?
청담동에서 15시쯤 나와서 아무리 빨리 움직여도 15:41에 마포구 상암동까지 가기는 힘든데....
아직 강남구 인것은 아닐까? 사실 박시후의 전 소속사하고 클럽 엘루이는 아주 가깝다. 영동 대로만 타면 차로는 2-3분에도 주파하는데...
이 두사람 아니어도 아주만약에 작정한다면 아 이건 벗어날수없구나 란생각에 몸서리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