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안된 듯한 갓난아이가 양갈래 머리를 묶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에 네티즌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이렇게 귀여울 수가”, “처음 머리 묶은 딸, 뽀뽀해주고 싶어”, “처음 머리 묶은 딸 머리숱 모아 묶었구나”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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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안된 듯한 갓난아이가 양갈래 머리를 묶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에 네티즌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이렇게 귀여울 수가”, “처음 머리 묶은 딸, 뽀뽀해주고 싶어”, “처음 머리 묶은 딸 머리숱 모아 묶었구나”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