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자동차가 쉬면 도시가 숨을 쉽니다’ 초록캠페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자동차가 쉬면 도시가 숨을 쉽니다’ 초록캠페인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자동차가 쉬면 도시가 숨을 쉽니다’ 초록캠페인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서울환경연합 회원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자동차가 쉬면 도시가 숨을 쉽니다’ 초록캠페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서울환경연합 회원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자동차가 쉬면 도시가 숨을 쉽니다’ 초록캠페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자동차가 쉬면 도시가 숨을 쉽니다’ 초록캠페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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