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주한미대사 쾌유와 한미동맹 강화 피켓을 든 고엽제전우회 회원들
리퍼트 주한미대사 쾌유와 한미동맹 강화 피켓을 든 고엽제전우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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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엽제전우회 회원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한미동맹 강화 북괴 김정은 타도 종북세력 척결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한미동맹 강화 북괴 김정은 타도 종북세력 척결대회’에서 북한의 3대 세습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 고엽제전우회 회원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한미동맹 강화 북괴 김정은 타도 종북세력 척결대회’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고엽제전우회 회원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한미동맹 강화 북괴 김정은 타도 종북세력 척결대회’에서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피습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의 얼굴에 엑스표가 쳐진 피켓을 들고 있다.

 

▲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한미동맹 강화 북괴 김정은 타도 종북세력 척결대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의 피습으로 부상을 입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한미동맹 강화 북괴 김정은 타도 종북세력 척결대회’에서 종북척결과 한미동맹 강화, 그리고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의 피습으로 부상을 입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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