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 한달여 앞으로...끝나지 않은 슬픔
세월호 참사 1주기 한달여 앞으로...끝나지 않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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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실종자 박영인 군의 어머니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한달여 앞둔 17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 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아들의 사진을 만지고 있다.

 

▲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한달여 앞둔 17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 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한달여 앞둔 17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 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한달여 앞둔 17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 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한달여 앞둔 17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 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한달여 앞둔 17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 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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