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리노’ 변신, 귀여움 발산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리노’ 변신, 귀여움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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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에서 발레 도전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리노 변신 / ⓒ KBS2

삼둥이가 발레리노로 변신했다.

3월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데리고 발레 학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둥이는 발레 학원을 방문했다. 송일국은 “발레가 자세 교정에 효과가 있다”고 말하며 왜 삼둥이가 발레에 도전했는지 밝혔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리노 변신 / ⓒ KBS2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리노 변신 / ⓒ KBS2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리노 변신 / ⓒ KBS2

삼둥이는 각자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하며 발레리노로 변신했다. 수줍은 샤이 가이 대한이, 애교쟁이 밍쿠 민국이, 치명적인 만무파탈 만세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기 충분했다.

삼둥이는 처음 해보는 발레를 어색해 했지만, 곧 금방 적응해 능숙하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송일국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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