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tvN ‘엄마사람’에서는 가수 이지현-현영-황혜영의 리얼 육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3살이 된 딸과 50일이 채 되지 않은 둘째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첫째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눈물을 흘러 공감을 자아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결혼 당시 두 사람은 속도 위반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지현은 골프 모임에서 처음 남편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 후 가수와 연예계 활동을 잠시 접고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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