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가족협의회 전명선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정부의 시행령안 철회 없는 희생자 배-보상 절차 중단과 세월호 선체인양과 진상규명 촉구 삭발식 후 머리에 진실규명 띠를 두르고 있다.
▲ 세월호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정부의 시행령안 철회 없는 희생자 배-보상 절차 중단과 세월호 선체인양과 진상규명 촉구 삭발식 후 발언을 하고 있다.
▲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정부의 시행령안 철회 없는 희생자 배-보상 절차 중단과 세월호 선체인양과 진상규명 촉구 삭발식 후 발언을 하고 있다.
▲ 세월호 가족협의회 전명선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정부의 시행령안 철회 없는 희생자 배-보상 절차 중단과 세월호 선체인양과 진상규명 촉구 삭발식 후 발언을 하고 있다.
▲ 세월호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정부의 시행령안 철회 없는 희생자 배-보상 절차 중단과 세월호 선체인양과 진상규명 촉구 삭발식 후 발언을 하고 있다.
▲ 세월호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정부의 시행령안 철회 없는 희생자 배-보상 절차 중단과 세월호 선체인양과 진상규명 촉구 삭발식 후 발언을 하고 있다.
▲ 세월호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정부의 시행령안 철회 없는 희생자 배-보상 절차 중단과 세월호 선체인양과 진상규명 촉구 삭발식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세월호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정부의 시행령안 철회 없는 희생자 배-보상 절차 중단과 세월호 선체인양과 진상규명 촉구 삭발식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세월호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정부의 시행령안 철회 없는 희생자 배-보상 절차 중단과 세월호 선체인양과 진상규명 촉구 삭발식과 공개발언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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