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서지석,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우리동네 예체능’ 서지석,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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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에서 도전자팀으로 활약
▲ ‘우리동네 예체능’ 서지석,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 KBS2

서지석이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4월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도전자 팀으로 출전한 서지석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예체능 팀으로는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바로가 출전했고, 이에 도전하는 도전자 팀으로는 서지석을 비롯, 박건형, 이재훈, 이형택, 윤기원, 윤정수, 강지섭이 출연했다.

▲ ‘우리동네 예체능’ 서지석,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 KBS2

 

▲ ‘우리동네 예체능’ 서지석,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 KBS2

 

▲ ‘우리동네 예체능’ 서지석,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 KBS2

예체능 팀과 도전자 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첫 번째 세트는 서지석의 뛰어난 수비에도 17대 15로 예체능 팀이 승리를 거뒀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서지석이 공격수로 맹활약한 덕분에 도전자 팀이 15대 7로 크게 승리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세트에서도 19대 18로 치열한 접전 끝에 도전자 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에는 최고의 공격력과 최상의 수비력을 보인 서지석의 도움이 컸다.

해설자는 서지석을 향해 “수비도 잘하고 공격도 잘한다”며 극찬했다.

한편,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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