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2’ 헨리-잭슨 여자방 숨어들다 딱 걸려
‘룸메이트2’ 헨리-잭슨 여자방 숨어들다 딱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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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에서 여자방 탐험
▲ ‘룸메이트2’ 헨리-잭슨 여자방 숨어들다 딱 걸려 / ⓒ SBS

헨리와 잭슨이 여자방에 몰래 들어갔다.

4월 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잭슨이 자신의 외국인 친구인 헨리, 엠버, 뱀뱀을 셰어하우스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여자들의 숙소에 호기심을 가졌다. 그래서 잭슨과 함께 여자 방에 몰래 들어가기로 했다.

▲ ‘룸메이트2’ 헨리-잭슨 여자방 숨어들다 딱 걸려 / ⓒ SBS

 

▲ ‘룸메이트2’ 헨리-잭슨 여자방 숨어들다 딱 걸려 / ⓒ SBS

 

▲ ‘룸메이트2’ 헨리-잭슨 여자방 숨어들다 딱 걸려 / ⓒ SBS

두 사람은 붙임 머리 가발을 보고 자신의 머리에 붙이며 장난치고, 레깅스를 보고선 “여자 바지?”라고 의문을 가졌다.

그런데 그때 나나가 방으로 들어왔다. 나나는 “두 사람 뭐해”라고 물었고, 헨리는 “청소하려고 들어왔다”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잭슨은 모든 것은 헨리가 주도했다며 발뺌하고, 나나에게 고자질을 하며 웃음을 주었다.

한편, SBS ‘룸메이트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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