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엑소, 누가 막을 수 있을까 ‘18번째 트로피’
‘음악중심’ 엑소, 누가 막을 수 있을까 ‘18번째 트로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일 방송에서 1위 올라
▲ ‘음악중심’ 엑소, 누가 막을 수 있을까 ‘18번째 트로피’/ ⓒ MBC

엑소가 또 1위에 올랐다.

5월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엑소의 ‘콜 미 베이비’,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EXID의 ‘아예’가 1위 후보에 올랐다.

▲ ‘음악중심’ 엑소, 누가 막을 수 있을까 ‘18번째 트로피’/ ⓒ MBC

 

▲ ‘음악중심’ 엑소, 누가 막을 수 있을까 ‘18번째 트로피’/ ⓒ MBC

 

▲ ‘음악중심’ 엑소, 누가 막을 수 있을까 ‘18번째 트로피’/ ⓒ MBC

이날 나머지 두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놀랍게도 또 엑소였다.

MC로 출연한 찬열은 “MC로 나왔는데 소감을 말하게 돼서 기분이 이상하다. 이수만 선생님, 엑소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엑소는 ‘콜 미 베이비’를 통해 벌써 18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거의 한 달동안 대부분의 트로피를 전부 수집하며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