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에서 가격 공개

김사랑의 드레스 가격이 화제다.
6월 1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얼마에요? 드레스’라는 코너를 통해 배우들의 드레스 가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진행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의 드레스 중 가장 비싼 것은 김사랑의 드레스였다.



연예가중계는 “이날 김사랑의 구두는 75만 원, 귀걸이는 50만 원대, 드레스는 최저 1000만 원에서 8000만 원까지 간다. 중형차 한 대 가격 정도”라고 말했다.
또한 칸 국제 영화제에서 판빙빙이 입은 드레스를 이야기하며, 판빙빙이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입은 드레스가 1억 7000만 원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주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4년 동안 아이돌 생활을 했지만, 수입이 0원인 타히티가 소개돼 극과 극으로 비교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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