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이만기, 똑같이 생긴 아들 공개 ‘깜짝’
‘자기야’ 이만기, 똑같이 생긴 아들 공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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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에서 아들 출연
▲ ‘자기야’ 이만기, 똑같이 생긴 아들 공개 ‘깜짝’/ ⓒ SBS

 

▲ ‘자기야’ 이만기, 똑같이 생긴 아들 공개 ‘깜짝’/ ⓒ SBS

 

▲ ‘자기야’ 이만기, 똑같이 생긴 아들 공개 ‘깜짝’/ ⓒ SBS

 

▲ ‘자기야’ 이만기, 똑같이 생긴 아들 공개 ‘깜짝’/ ⓒ SBS

이만기가 아들을 공개했다.

7월 9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아들과 함께 외갓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만기는 둘째 아들 이동훈을 공개했다. 그런데 외모와 걸음걸이, 성격까지도 모든 것이 아버지와 판박이여서 모든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만기의 장모는 이만기를 뒷전에 두고 손주만 계속 챙기는 모습을 보여 이만기를 서운하게 하기도 했다.

또한 이만기의 외가집에서는 여름철 별미로 콩국수를 준비해 시청자들의 군침을 삼키게끔 했다.

한편, SBS ‘자기야’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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