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소녀시대 1위, 6관왕 ‘싹쓸이’
‘인기가요’ 소녀시대 1위, 6관왕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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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에서 1위 올라
▲ ‘인기가요’ 소녀시대 1위, 6관왕 ‘싹쓸이’/ ⓒ SBS

 

▲ ‘인기가요’ 소녀시대 1위, 6관왕 ‘싹쓸이’/ ⓒ SBS

 

▲ ‘인기가요’ 소녀시대 1위, 6관왕 ‘싹쓸이’/ ⓒ SBS

 

▲ ‘인기가요’ 소녀시대 1위, 6관왕 ‘싹쓸이’/ ⓒ SBS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했다.

7월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소녀시대의 ‘파티’, 빅뱅의 ‘맨정신’, 걸스데이의 ‘링마벨’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것은 소녀시대였다. 걸스데이는 소녀시대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2위에 그쳤다.

소녀시대의 수영은 “팬 여러분 덕분에 1위를 한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 소원 감사하다”라며 팬들과 스탭들, 소속사에 감사를 전했다.

소녀시대는 이번 주 음악 프로그램을 거의 싹쓸이하며 6관왕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이미 SBS MTV ‘더 쇼’, MBC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인기가요’에서 1위를 추가하며 ‘파티’로만 벌써 6개째 트로피를 수집했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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