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이훈 “‘비정상회담’ 회원들 약간 건방져”
‘비정상회담’ 이훈 “‘비정상회담’ 회원들 약간 건방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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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에서 의견 피력
▲ ‘비정상회담’ 이훈 “‘비정상회담’ 회원들 약간 건방지다”/ ⓒ JTBC

 

▲ ‘비정상회담’ 이훈 “‘비정상회담’ 회원들 약간 건방지다”/ ⓒ JTBC

 

▲ ‘비정상회담’ 이훈 “‘비정상회담’ 회원들 약간 건방지다”/ ⓒ JTBC

 

▲ ‘비정상회담’ 이훈 “‘비정상회담’ 회원들 약간 건방지다”/ ⓒ JTBC

 

▲ ‘비정상회담’ 이훈 “‘비정상회담’ 회원들 약간 건방지다”/ ⓒ JTBC

이훈이 멤버들에게 건방지다고 말했다.

7월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이훈이 출연해 ‘늘 남이 정해놓은 답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했다.

이날 이훈은 정답에 대해 반대하며 “제가 죄송하지만 ‘비정상회담’의 회원들은 약간 건방진 것이 하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일도 난 살 거야 일주일 후에도 난 살 거야, 나는 백 살까지 살 거라는 전제를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삶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고, 단 한 번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맞다. 내 뜻대로 주인공처럼 사는 것이 맞는 것 같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장위안은 “매일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도, 사실은 마지막은 아니다. 매일 하고 싶은 데로 놀고 다닌다면 망할 수도 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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