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준호, 염전 레미제라블 “싸다 싸다”
‘1박2일’ 김준호, 염전 레미제라블 “싸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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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에서 염전 작업 도와
▲ ‘1박2일’ 김준호, 염전 레미제라블 “싸다 싸다”/ ⓒ KBS2
멤버들이 염전 일을 도왔다.
 
9월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서는 김준호, 데프콘, 김종민이 미식 레이스의 대결에서 패배해 그 만큼의 식대를 염전에서 일하며 채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데프콘 125kg, 김종민 250kg, 김준호 375kg의 무게의 염전을 채취해야 했다.
 
김준호는 넓은 염전 밭에서 “염전”이라고 절규했다. 그리고 함께 멤버끼리 도우며 자신의 할당량을 전부 채우는데 성공했다.
 
김준호는 소금을 싣고 이동하며 레미제라블 OST에 맞춰 “염전, 1킬로에 300원, 10킬로에 3000원, 100킬로에 30000원, 싸다, 싸다, 일 한 거에 비해 너무 싸다”라는 가사를 붙여 불러 웃음을 주었다.
 
한편, KBS2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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