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정준영 허당 매력 “못 일어나겠어”
‘정글의법칙’ 정준영 허당 매력 “못 일어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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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에서 허당 매력 발산
▲ ‘정글의법칙’ 정준영 허당 매력 “못 일어나겠어”/ ⓒ SBS
정준영이 정글로 떠났다.
 
11월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김병만, 이원종, 박준형, 조동혁, 샘 해밍턴, 강균성, 황치열,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윤두준, 용준형, 해령이 정글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은 팬들의 환호 속에 등장했다. 그리고 바로 오프닝 장소부터 찾는 고수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준영은 촬영장을 잘못 찾았다. 정준영은 옆에 있는 박준형을 찾았다. 박준형은 ‘정법’ 후반전 멤버로, 다른 촬영을 하고 있었다.
 
정준영은 멋쩍게 웃으며 그 자리를 벗어났다. 그 후, 정준영은 정글에서 여유롭게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
 
정준영은 “완전 부럽죠 지금 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곧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해 “형 근데 나좀 일으켜줘요. 못 일어나겠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주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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