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코스모스 ‘몽중인’으로 4연속 가왕 수성
‘복면가왕’ 코스모스 ‘몽중인’으로 4연속 가왕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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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에서 4연속 가왕 등극
▲ ‘복면가왕’ 코스모스 ‘몽중인’으로 가왕 수성 ‘4연속’/ ⓒ MBC
코스모스가 또다시 가왕에 등극했다.
 
11월 8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16대 가왕자리를 두고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4명의 도전자들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자나깨나 안전제일은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로 무대를 꾸미며, ‘네버 엔딩 스토리’를 선곡한 자유로 여신상과 대결을 펼쳤다.
 
승리는 여신상에게 돌아갔고, 안전제일의 정체는 김정민이었다.
 
또한 신선약초 은행잎은 ‘가을의 전설’을 선보였고, 그와 대결하는 상감마마 납시오는 ‘꿈’으로 무대에 올랐다.
 
승자는 상감마마였다. 은행잎의 정체는 홍진영이었다.
 
이후 여신상은 ‘눈의 꽃’을 상감마마는 ‘사랑했지만’을 선곡해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승자는 상감마마였고, 코스모스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코스모스는 ‘몽중인’을 불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승자는 역시 코스모스였다. 여신사으이 정체는 임다미, 상감마마의 정체는 이현이었다.
 
코스모스는 4연속 가왕에 오르며 김연우와 타이 기록을 이뤘다. 또한 코스모스의 정체는 대부분 거미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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