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에 기습 등갈비 키스?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에 기습 등갈비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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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에서 채널 쟁탈전
▲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에 기습 등갈비 키스? / ⓒ JTBC
▲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에 기습 등갈비 키스? / ⓒ JTBC
▲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에 기습 등갈비 키스? / ⓒ JTBC
▲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에 기습 등갈비 키스? / ⓒ JTBC
▲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에 기습 등갈비 키스? / ⓒ JTBC
▲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에 기습 등갈비 키스? / ⓒ JTBC
▲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에 기습 등갈비 키스? / ⓒ JTBC
윤정수와 김숙이 채널을 두고 싸웠다.
 
12월 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채널 선택을 두고 쟁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등갈비찜을 먹으며 텔레비전을 봤다. 김숙은 드라마를 보고 싶었고, 윤정수는 축구를 보고 싶어 했다.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통해 5분씩 보기로 합의를 봤고, 승리한 김숙이 먼저 드라마를 보게 됐다. 그리고 윤정수는 “알람 맞춰 놓을 거야”라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 윤정수는 축구를 틀었다. 하지만 곧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윤정수는 짜증내며 “틀자마자”라고 말했다.
 
그리고 드라마에 대해 불평했다. 윤정수는 “저게 현실이냐고, 뭔가 좀 현실적이어야 드라마를 보지”라고 말했다.
 
김숙은 “그러니까 드라마를 보는 거다. 현실적이지 않으니까”라고 설명했고, 윤정수는 바로 등갈비를 물더니 드라마처럼 키스를 하려 했다.
 
그러자 김숙은 기겁을 하며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님과함께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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