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에서 공개수배 특집







공개수배 특집이 시작됐다.
12월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뉴스’와 ‘무도 공개수배’ 특집으로 그려져 오랜만에 추격전이 시작됐다.
이날 유재석은 자신의 공개수배 포스터를 봤다. 유재석의 죄는 무단 침입, 불법 점거, 방화, 문화재 손괴로 수배됐다.
유재석은 당황하며 이게 뭐냐고 물었고, 김태호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허락도 없이 들어가”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화는 여성들 마음에 불지른 죄, 대한민국 예능 문화제 1호인 유재석 씨, 몸을 아끼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하는 밥도둑, 박명수는 웃음 연쇄 살인, 하하는 웃음 밀반출, 광희는 불법시술이라는 죄목으로 공개수배됐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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