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괜찮아? 끝났어”
‘육룡이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괜찮아?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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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에서 도화전 탈출
▲ ‘육룡이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괜찮아? 끝났어”/ ⓒ SBS
▲ ‘육룡이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괜찮아? 끝났어”/ ⓒ SBS
▲ ‘육룡이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괜찮아? 끝났어”/ ⓒ SBS
▲ ‘육룡이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괜찮아? 끝났어”/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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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괜찮아? 끝났어”/ ⓒ SBS
▲ ‘육룡이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괜찮아? 끝났어”/ ⓒ SBS
▲ ‘육룡이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괜찮아? 끝났어”/ ⓒ SBS
▲ ‘육룡이나르샤’ 변요한, 정유미에 “괜찮아? 끝났어”/ ⓒ SBS
도화전을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월 28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성계(천호진 역) 일가가 조민수(최종환 역)와 대립하며 도화전에 갇혀 죽을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사 무휼(윤균상 역)과 이방지(변요한 역), 이방원(유아인 역)의 활약으로 이성계 일가는 도화전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과거 연희(정유미 역)를 겁탈했던 대근(허준석 역)이 도망쳤다. 그 앞을 막은 것은 바로 정유미였다.
 
정유미는 과거의 복수를 위해 비녀를 대근의 목에 꽂고 “기억해? 메밀밭. 날 봐! 기억하냐고! 지옥으로 가”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하지만 허준석은 죽어가며 정유미의 목을 졸랐고, 곧 변요한이 허준석을 베고 쓰러뜨렸다. 변요환은 “괜찮아? 끝났어”라며 정유미를 안았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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