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김재중-유이-정혜성, '맨홀릭' 부르는 훈훈한 현장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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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에서도 돋보이는 '꿀 케미'...똘기+러블리+에너지 3박자
▲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은은한 미소부터 생기 넘치는 포즈까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브이(V) 포즈가 시선을 강탈한다 /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맨홀’ 김재중, 유이, 정혜성, 청량감 넘치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제작진 측이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공개 된 사진 속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 등 ‘똘벤져스’ 패밀리들은 청량美 넘치는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은은한 미소부터 생기 넘치는 포즈까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브이(V) 포즈가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애틋한 멜로 연기로 감정선을 제대로 살린 ‘필수커플’은 ‘꿀케미’는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함께 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뽐냈다. 
▲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은은한 미소부터 생기 넘치는 포즈까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브이(V) 포즈가 시선을 강탈한다 /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유이는 보는 사람까지 행복해지는 촬영장 비타민다운 상큼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기만 해도 화기애애하고 에너지 넘치는 차진 팀웍이 묻어나는 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맨홀’ 속 ‘필수커플’과 ‘똘벤져스’ 패밀리들의 찰떡 호흡 비결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맨홀’은 하늘이 내린 갓백수 봉필(김재중 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빡세고 버라이어티한 ‘필生필死’ 시간여행을 그린 ‘랜덤 타임슬립’ 코믹어드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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