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주안강지역 유림 및 대종가의 '애향선언문' 낭독 기자회견
[포토]경주안강지역 유림 및 대종가의 '애향선언문' 낭독 기자회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 산업폐기물매립장 불허가 촉구

 

경주안강지역 유림 및 대종가 '애향선언문' 낭독 기자회견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경주안강지역 유림 및 대종가 '애향선언문' 낭독 기자회견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단체대표가 '애향선언문'을 낭독 하는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단체대표가 '애향선언문'을 낭독하는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단체대표가 '애형선언문' 낭독 후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사진/김대섭 기자
단체대표가 '애형선언문' 낭독 후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사진/김대섭 기자
'애향선언문' 발표 후 시장실을 찾아 가 주낙영 시장에게 '애향선언문'을 전달 하는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애향선언문' 발표 후 시장실을 찾아 주낙영 시장에게 '애향선언문'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김대섭 기자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경주시 안강읍 두류일반공업지역 내 산업폐기물 매립장 재허가 신청서가 작년 8월에 접수되어 '반대비상대책위' 와 '안강읍민의 외침' 등의 단체에서 지속적인 결사반대를 외치며 안강읍내 일원과 경주시청 앞에서 일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본관 앞에서 지역의 유림과 대종가의 증손들이 '애향선언문'을 만들어 함께 연명하고 기자회견을 가진 후 시장실을 찾아가 경주시장의 빠른 불허가를 내려 줄 것을 촉구하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