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에서 특집으로 그려져

‘주간아이돌’이 사이판으로 떠났다.
4월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정형돈과 데프콘, 그리고 에이핑크가 모여 사이판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사이판의 마나가하 섬 해변에서 각종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멤버들은 댄스파티를 즐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보미는 멤버들의 호텔방을 급습해 모두의 민낯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가방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이판 여행은 MBC 플러스미디어 창사 14주년을 맞이해 떠난 여행으로, 그동안 스튜디오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완전히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에이핑크 IN 사이판’은 4월 1일 밤 11시, 4월 8일 오후 6시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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