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에서 1위 올라

빅뱅이 1위에 올랐다.
5월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빅뱅의 ‘루저’와 방탄소년단의 ‘아이 니드 유’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빅뱅은 압도적인 퀄리티를 선보이며 ‘루저’의 무대를 꾸몄다. 개개인이 이미 솔로 가수로 특별함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빅뱅이 완전체로 모이자, 뛰어난 시너지로 작용됐다.
결국 1위를 차지한 것은 빅뱅이었다. 빅뱅은 “감사하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정말 감사하다. 스탭들, 아티스트 분들 감사하고 VIP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빅뱅은 이번 1위로 세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빅뱅은 이미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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