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 설현 피 마시고 흡혈귀로?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 설현 피 마시고 흡혈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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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에서 죽을 위기 처해
▲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 설현 피 마시고 흡혈귀로? / ⓒ KBS2

이종현이 흡혈귀가 됐다.

6월 26일 방송된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는 한시후(이종현 역)가 흡혈귀에게 물려 죽을 뻔한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 설현 피 마시고 흡혈귀로? / ⓒ KBS2

 

▲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 설현 피 마시고 흡혈귀로? / ⓒ KBS2

 

▲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 설현 피 마시고 흡혈귀로? / ⓒ KBS2

이날 이종현은 흡혈귀의 공격으로 죽을 뻔했다. 하지만 죽기 전에 마리(설현 역)를 찾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너를 한 번만 보러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곧 그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설현은 이종현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손목을 그었다. 그리고 피를 이종현에게 먹였다.

설현의 피를 먹고 흡혈귀가 된 이종현은 가까스로 살게 됐다. 하지만 “내가 흡혈귀가 된 것이냐. 너는 누구냐. 너 또한”이라고 소리치며 설현이 흡혈귀라는 사실을 부정하려 했다.

한편,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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