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내달 컴백 앞두고...블랙슈트 카리스마 역대급 변신
베리베리, 내달 컴백 앞두고...블랙슈트 카리스마 역대급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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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비주얼 새앨범 기대감...민찬은 건강상 이유 활동중단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내달 컴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 ⓒ젤리피쉬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내달 컴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 ⓒ젤리피쉬

[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내달 컴백을 앞두고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월 2일 전격 공개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SERIES ‘O’ [ROUND 1 : HALL]’의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역대급 매력이 담긴 단체컷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 중인 베리베리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베리베리는 블랙 슈트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 베리베리만의 시너지가 빛을 발한다. 뿐만 아니라 앞서 용승의 개인 오피셜 포토에서 공개됐던 테이블 위 다양한 오브제가 다시 등장, 새 앨범과 어떤 관계성을 담고 있는지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특히 베리베리는 개인 오피셜 포토 및 단체 오피셜 포토까지 공개,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역대급 변신이 기대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측은 멤버 민찬의 활동 불참 소식을 전했는데 “민찬은 건강상의 이유로 새 앨범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으며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찬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민찬과 6인 체제로 활동하게 될 베리베리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FACE it' 시리즈를 통해 청춘을 대변한 베리베리는 이번 ‘SERIES ‘O’’를 통해 각자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내면의 공간(O)에 직면하고 그들이 발견한 이 어둠을 어떻게 활용할지, 더불어 올 한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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