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대 없는 싱크홀...위험에 노출된 시민들
안전지대 없는 싱크홀...위험에 노출된 시민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1일 오후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 지반침하로 인해 생긴 구멍(싱크홀)을 들여다 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1일 오후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 지반침하로 인해 생긴 구멍(싱크홀)을 들여다 보고 있다.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