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5건)
[시가 있는 아침]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2-01 15:33
[시가 있는 아침]
닭을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리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30 09:25
[시가 있는 아침]
나를 두고 어디 갔소 쑥국소리 목이 메네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26 15:50
[시가 있는 아침]
바람이 불어도 눈송이 날려도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25 09:33
[시가 있는 아침]
사랑으로 하여 내가 쓰러져 죽는 날에도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22 17:16
[시가 있는 아침]
봄은 우리들의 희망이다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20 16:41
[시가 있는 아침]
마당도 굴뚝도 없는 아파트에 와 살며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18 15:00
[시가 있는 아침]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17 15:55
[시가 있는 아침]
주근깨가 더 빛나던 그 산골 새댁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15 19:52
[시가 있는 아침]
녹지 않은 얼음장 울멍울멍 떠내려가는 고향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12 20:20
[시가 있는 아침]
메말라 비틀어진 고향의 마을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09 19:55
[시가 있는 아침]
신발, 내가 너를 버린다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07 17:01
[시가 있는 아침]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04 19:28
[시가 있는 아침]
바다는 읽을 수 없는 푸른 책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8-01-01 11:13
[시가 있는 아침]
호롱불로 깜빡거리는 삶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7-12-28 17:39
[시가 있는 아침]
꽃이 지는 건 잠깐이더군
이소리 칼럼니스트 | 2007-12-26 22:52
[시가 있는 아침]
짝사랑 한 나머지 상사병에 걸려죽은 총각의 관
이소리 기자 | 2007-12-24 22:56
[시가 있는 아침]
달빛 고운 밤엔 전화를 걸자
이소리 기자 | 2007-12-20 22:08
[시가 있는 아침]
창밖을 떠도는 겨울 안개들아
이소리 | 2007-12-18 22:03
[시가 있는 아침]
흐르는 것이 어디 물뿐이랴
이소리 | 2007-12-16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