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건)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글쟁이는 기인이다?
김태수 칼럼니스트 | 2008-01-31 15:13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시는 역사적 실체인 언어로 만들어진다
김태수 칼럼니스트 | 2008-01-29 14:03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전생은 내세 아닌 젊은 시절
김태수 칼럼니스트 | 2008-01-23 10:48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간단한 소주 한 잔으로 입을 축이고
김태수 칼럼니스트 | 2008-01-23 10:47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혜성처럼 나타난 서양화가
김태수 칼럼니스트 | 2008-01-14 15:02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그들은 아직도 동서지역분할을 즐기고 있다
김태수 칼럼니스트 | 2008-01-07 22:27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삽을 든 자는 삽으로 검은 눈을 치우자
김태수 기자 | 2007-12-20 22:25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그 지역의 역사, 유물 탐구하는 여행 되었으면
김태수 | 2007-12-13 22:17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저 잘난 시상, 어지러이 세설은 치고
김태수 | 2007-12-11 22:31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툇마루엔 빛 바랜 이등중사 계급장 하나
김태수 | 2007-12-05 22:36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한 편의 시는 한 편의 이야기다
김태수 | 2007-12-04 22:39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오늘도 먼 산 어디메 바람은 부는가
김태수 | 2007-12-02 22:27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순이의 머리칼에서는 빨래비누 내음이 났다
김태수 | 2007-11-29 22:42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바늘을 쓱쓱 머리에 문대며 바느질하시던 외할머니
김태수 | 2007-11-22 22:12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댐 속에 묻힌 유년, 금수면 봉두리(金水面 鳳頭里)
김태수 | 2007-11-16 22:25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금연, 내일이면 늦다...바로 지금이다
김태수 | 2007-11-09 22:21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내 인생의 책
김태수 | 2007-11-07 22:49
[김태수의 <황토마당이 있는 집>] 도덕적 인성 가진 학생 있는 행복한 학교 꿈꾼다
김태수 | 2007-11-06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