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건)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카디스의 바다, 푸르스럼한 여명의 땅
김준형 칼럼니스트 | 2008-01-30 14:06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그녀는 춤을 출 때 자신을 잊는다
김준형 기자 | 2007-12-24 22:15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일몰따라 사라질 그 반짝이는 미소
김준형 | 2007-12-18 22:14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빛나는 햇빛과 꽃 그리고 노래가 넘치는 나라
김준형 | 2007-12-12 22:21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민속음악은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는 예술
김준형 | 2007-12-10 22:34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판소리, 산조는 선의 미 추구한 음악
김준형 | 2007-12-06 22:20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나의 첫사랑은 투우!
김준형 | 2007-12-03 22:23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집시들이 차지한 직업 투우사
김준형 | 2007-11-30 22:25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달려드는 황소 15분만에 급소 찔러야
김준형 | 2007-11-28 22:34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카르멘, 투우 그리고 플라멩코1
김준형 | 2007-11-21 22:48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막걸리 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
김준형 | 2007-11-15 22:12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플라멩코, 서편제와 판소리 닮았다
김준형 | 2007-11-10 18:48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그녀가 맑은 시선으로 눈맞춤 할 수 있다면
김준형 | 2007-11-07 22:10
[김준형의 <플라멩코, 그 지독한 사랑>] 검은 노래
김준형 | 2007-11-06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