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건)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핏물 같은 녹물이 역겨워서가 아니다
김해화 칼럼니스트 | 2008-02-01 15:01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달맞이 꽃잎을 닮은 그 사람
김해화 칼럼니스트 | 2008-01-29 13:53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부처가 몸에 묻은 눈을 털어내며 나에게...
김해화 칼럼니스트 | 2008-01-06 22:19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그 바닷가에 차 세워놓고 빗소리 듣다
김해화 기자 | 2007-12-20 22:15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공사장 가는 길 자꾸 서러워져서...
김해화 | 2007-12-13 22:05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사람을 보고 싶어요
김해화 | 2007-12-11 22:19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그믐 달빛이나 흐린 별빛에 묻어 있는 그리움
김해화 | 2007-12-05 22:17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 사람
김해화 | 2007-12-04 22:27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씨벌놈 개새끼 벌써 술에 취해 있고...
김해화 | 2007-12-01 22:15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오랑캐가 지금 달을 잡아 묵고 있는 것이여
김해화 | 2007-11-29 22:30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저그 누가 도깨비 잡아 두었네
김해화 | 2007-11-22 22:06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가슴 끓는 숨가쁨 입맞춤 없이도
김해화 | 2007-11-16 22:20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내가 의리 지킨다고?
김해화 | 2007-11-10 18:42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추운 철근쟁이의 노래
김해화 | 2007-11-07 20:38
[김해화의 <새벽에 쓰는 편지>]
노래가 되지 않는 시는 시가 아니다
김해화 | 2007-11-06 21:13